'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부패담당' 중앙 형사1단독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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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부패담당' 중앙 형사1단독 배당

시의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건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판사에 배당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과 김 전 의원 사건을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 대가로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로 지난 27일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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