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기업 지원과 서민 생활 안정, 물가 점검,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가 에너지·물류·수출 등 다양한 경로로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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