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4월9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4월6∼8일 대정부질문을 먼저 진행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맞서면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송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4월9일 처리 방침을 비판하며 “대정부질문을 먼저 한 이후에 추경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민이 절박한 위기 상황에 있기에 여야가 힘을 모아 하루라도 신속하게 추경을 심사·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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