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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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방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30일 "중동전쟁 등으로 금융질서가 불안정해진 상황이라 리스크 관리에 최우선 방점을 둘 것"이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건전성을 관리해 손실을 줄이는 것이 올해의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빈 회장은 또 "오는 4월 중 내외부 인사로 'BNK 밸류업 전략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지배구조·내부통제, 기업가치 제고, 생산적 금융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둬 전반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 회장은 이어 "비용구조를 잘 관리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PBR(주가순자산비율)도 최소한 1까지 만들어야 한다"면서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빈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질문에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최근 내부통제, 소비자 보호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에도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면서 "해양·조선 등 지역 특화 미래 유망 산업을 다루는 '혁신금융추진단'을 구성했고, 중앙동 지점을 해양금융센터로 변경하는 등 생산적 금융에 조직을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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