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미국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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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미국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계약

삼천당제약[000250]은 미국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위고비 오럴 제네릭)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으로 마일스톤 약 1억달러(약 1천509억원)를 확보했고,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동안 파트너사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수령한다.

위고비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는 흡수 촉진제인 스낵 관련 제형 특허를 2039년까지 등록했는데, 삼천당제약은 독자 플랫폼 'S-PASS'를 활용해 스낵 없이도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대체 물질을 개발해 특허 방어를 피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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