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2026년과2027년에 걸쳐 총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연천군,파주시,포천시(가나다 순)등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공모 참가7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높은 지자체를 선별하는 데 심사를 집중했으며,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개발경제성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4월부터‘경기도 평화경제특구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후보지별특화 전략을 개발하고 법정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의 준비를 거쳐 통일부에특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특구 최종 지정 여부는 통일부 등의 심의를거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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