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가 먹던 그 맛"…부산서 '전별연' 요리 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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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가 먹던 그 맛"…부산서 '전별연' 요리 체험 인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고국에서 진행된 환송 잔치 '전별연'의 음식을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 행사가 부산에서 열려 인기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조선통신사 전별연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름조차 생소한 생란과 율란을 만들어본 경험이 신기하고 조선통신사의 음식을 직접 빚어보니 당시 사절단의 여정이 머릿속에 그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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