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내 원유를 미국이 장악하는 방안과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코스피가 한때 5% 넘게 급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이 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9일 F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가장 맘에 드는 건 이란 내 원유 장악이지만 미국 내의 일부 멍청한 사람들은 '왜 그런 걸 하고 있느냐'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한편으로는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간접적으로 진행 중인 이란과의 협상 관련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으나, 이러한 발언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급락세로 이날 거래를 개시하는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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