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회가 올해 국방비를 대거 증액한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세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에 발판을 깔아줬다.
이스라엘 의회는 성명에서 "국방 예산에 '포효하는 사자' 작전을 고려해 300억 셰켈(14조4천억원) 이상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서 야당은 "국가 역사상 최대의 절도 행위"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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