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안동 산불피해지서 신혼부부와 희망의 나무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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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안동 산불피해지서 신혼부부와 희망의 나무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8일 토요일 경북 안동 산불피해지에서 신혼부부 100쌍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2년차를 맞은 '신혼부부 나무심기'가 개최된 안동 산불피해지 일대는 지난해 3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곳이다.

유한킴벌리 CSR 담당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생명의숲, 산림청과 협력해 안동 산불피해지 일대 25.9ha 면적에 약 6만37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시민참여형 숲 복원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위기로부터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근본 해결책인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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