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가 요동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김 전 총리와 대결할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최종 결정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공관위에 컷오프 취소를 요구한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28일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시민들에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명함을 돌리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대구시장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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