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정부의 4대강 재자연화 협의에 따라 세종시 금강변 천막농성이 700일 만에 해제됐다.
시민행동은 "기후부가 시민사회와 합의해 발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통해 정부의 최소한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농성 700일째를 맞는 오늘 천막 농성을 해제하지만, 이는 투쟁의 마침표가 아니라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전환임을 분명히 하고, 이후 과정에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오는 9월 보 처리 방안 마련 연구 용역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이른 시일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보의 경우 처리 방안을 발표하기로 환경단체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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