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5월 20일 안방서 북한 내고향과 AWCL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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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 5월 20일 안방서 북한 내고향과 AWCL 준결승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경기도 수원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남북 대결'로 치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는 5월 20일과 23일 예정된 2025-2026 AWCL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지가 경기도 수원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경기장은 준결승 진출팀 수원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지난 1월 AFC에 이번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제출했고 규정상 해당 협회 소속 클럽이 준결승에 진출해야만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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