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제주공항 마약류 유통 차단 점검…수사 공백 방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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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제주공항 마약류 유통 차단 점검…수사 공백 방지 주문

행정안전부는 30일 윤호중 장관이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해외 불법 마약류 유통 차단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점검은 국가 차원의 입체적인 마약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정부가 정한 ‘사회 7대 비정상 요소' 중 마약은 우리 공동체를 파괴하는 치명적인 범죄”라며 “관광의 관문인 제주도가 해외 마약 유통의 경유지가 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이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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