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세청은 주택임대사업자로서 세제 혜택을 받으면서도 총 2800억 원 규모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받는 다주택·기업형 임대업자와 분양업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인 임대사업자는 10명, 법인 임대사업자는 5곳이 조사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대상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은 서울 강남3구·한강벨트나 수도권 소재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며 “다주택 임대업자라고 문제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고, 여러 세제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에 따르는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사안들을 혐의 분석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세무조사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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