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전기요금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200조원대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이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처럼 요금 인상분을 떠안는 ‘희생 구조’를 반복해서는 안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LNG 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어 정부 입장에서는 물가 상승 압박을 줄이기 위해 다시 한전의 전기 요금 인상을 지연시킬 유혹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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