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쓴 카드가 장학금으로” 남양주시, 농협 제휴 적립금 1억8천만원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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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쓴 카드가 장학금으로” 남양주시, 농협 제휴 적립금 1억8천만원 기탁받아

남양주시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로부터 시민과 공무원 등이 사용한 제휴카드 적립금을 기탁받아, 지역 대학생과 예체능 꿈나무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장학기금은 지난해 남양주시와 소속 공무원, 지역 내 법인 및 시민들이 사용한 남양주사랑카드, 남양주희망 장학카드 등 농협 제휴카드 5종에 대한 이용액 일부(0.1~1%)를 적립해 조성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장학기금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참여와 NH농협은행의 따뜻한 후원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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