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확보하고자 수목관리와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사전 관리 체계 강화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시는 공원관리과와 임목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간 맺은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공원·녹지·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사목과 가지 등 임목부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재활용하는 자원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사목 증가에 따른 안전·수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고사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발생한 고사목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안전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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