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30일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의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치유 인프라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이하 사감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 부족과 구시대적인 교육 자료가 실제 청소년들의 도박 행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김교흥 의원은 “청소년 도박은 한 개인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병들게 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법 개정을 통해 전문 기관과 인력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