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감독은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2차전에 앞서 "한동희가 1군에 올라오면 컨디션 등을 봐야 한다"며 "한동희가 지금은 그렇게 내 마음속에 확고하게 자리를 못 잡았다"고 말했다.
한동희가 군 입대 전 커리어 하이였던 2022시즌 129경기 타율 0.307, 140안타, 14홈런, 65타점 정도의 활약을 해줄 수 있다면, 롯데 타선의 무게감이 크게 달라진다.
김태형 감독은 "한동희가 타선에 들어오는 게 정상적으로 팀이 돌아가는 것"이라면서도 "잘하는 선수가 계속 (주전으로) 나가는 거다.노진혁이 지금 페이스가 좋다"며 "한동희가 1군에 오면 타격감이 좋은 노진혁과 함께 어떻게 기용할지 고민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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