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대만 문제에 개입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했다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측근인 집권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후루야 게이지에 대한 입국 금지 등 제재를 결정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30일 "후루야 게이지는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대만을 방문하고,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과 결탁했다"며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일 간 '4대 정치 문서' 정신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고, 중국 내정에 대한 중대한 간섭이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2022년 후루야 의원의 대만 방문 때도 중국은 외교부 대변인 명의 문답을 통해 "중국 내정에 대한 거친 간섭"이라고 반발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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