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혁은 지난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개막전 연장 11회초 마운드에 등판해 최고 구속 156km/h 속구를 앞세워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챙겼다.
투수 전향 후 인창고에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아 1년간 재활하는 등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지만,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구속 158km/h를 찍고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원종혁은 "불펜장에서 가만히 못 있겠더라.계속 움직이고 그래서 오히려 경기 마운드에 올라갔던 게 더 마음이 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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