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후 40년 넘게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구로도서관이 공공주택과 최신 도서관,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30일 서울시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공주택 126호를 공급하는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구 구로동 106-1 일대의 노후한 기존 건물을 허물고 주거와 교육,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대표 복합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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