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잿더미 위에 희망 심는다…피해지 복원 나선 안동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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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잿더미 위에 희망 심는다…피해지 복원 나선 안동 시민들

지난해 3월 경북 북부를 휩쓴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나무 심기 행사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평화의 숲은 다음 달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일원에서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시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재현 평화의 숲 대표는 "산불 피해지의 생태적 회복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복원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산림복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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