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아동가방서 발암성 중금속 43배…위해제품 11만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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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동가방서 발암성 중금속 43배…위해제품 11만점 적발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신학기를 맞아 수입 어린이 제품에 대한 통관 단계 안전성을 집중검사한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11만여점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아동용 가방 3종(1천700점)에서는 환경 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국내 안전 기준치를 최대 270배 초과해 검출됐다.

발암물질인 납·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도 기준치를 최대 43배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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