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가 계속되자 기존 태스크포스(TF)에서 격상된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국내 에너지 수급 문제와 원유 가격 상승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추경안 역시 가장 빠르게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재정경제부·외교부·산업통상부 등 정부 관계 부처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속 원유 가격, 석유·화학 제품의 유통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동수 의원은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석유의 공급망 확보를 포함한 가격의 문제, 석유·화학 제품 유통의 문제,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까지 전반적으로 점검했다"며 "구체적으로 정부에게 법 개정을 포함해 시행령, 시행 규칙, 고시까지 포함해 진행되는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보고해달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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