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의 압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이 남아공에 무관세 시장 개방과 투자 확대를 약속하며 '대안 파트너'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양국 관계는 전략적이고 개발 지향적"이라며 "무관세 정책을 적극 활용해 수출을 확대하고, 인프라·투자·기술 분야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빈센트 마그웨냐 남아공 대통령 대변인은 "미국 측이 남아공이 초청될 경우 G7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따라서 남아공은 이번 G7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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