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통일기본교재 "평화가 최우선"…'자유민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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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통일기본교재 "평화가 최우선"…'자유민주' 축소

윤석열 정부 시절 나온 작년 교재가 해당 부분을 "우리가 지향해야 할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기술했던 데서 달라진 것이다.

'통일문제 이해'에서 작년엔 '북한 인권'이란 별도의 절에 국제사회와 정부의 '북한인권 개선 노력'을 각각 소제목을 달아 11쪽 분량으로 자세히 소개했으나, 올해는 '남북간 인도적 문제 해결 노력' 제목의 절 내에 '남북인권협력'이란 소제목으로 3쪽으로 짧게 서술했다.

통일부는 통일 문제와 북한에 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통일교육 기본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통일문제 이해'와 '북한 이해'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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