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릉시장 김한근 예비후보는 30일 "강릉시가 최근 발표한 13조8천억 규모의 강릉 AI데이터센터 사업은 실현 가능성 없는 신기루 사기 발표"라며 "제2의 대왕고래 사기극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한근 예비후보는 이날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력 공급 계획이 없는 강릉시의 1GW(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사업은 원유 없는 윤석열식 대왕고래 시추사업처럼 선거를 앞두고 내지르고 보는 장밋빛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19일 강릉 남부권 일원에 총 1GW(기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특화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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