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30일 정부의 추경(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선거용 추경이 이뤄지면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이전에 추경으로 현금을 살포해 표를 사고, 선거 이후 수십배를 세금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지난해 전년 대비 8.1% 늘어난 728조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면서 추경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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