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 한화솔루션을 향해 “주주 신뢰를 저버린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조달 자금의 62.5%에 해당하는 1조5000억원을 회사 빚을 갚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며 “이는 경영 실패를 주주의 손실로 메우려는 것이자, 주주를 단순히 돈만 대주는 ‘물주’로 보는 태도”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태는 기업 스스로 정부의 관치를 불러올 수 있는 어리석은 행위”라며 “한화솔루션은 책임 경영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명쾌하게 해명하고 사과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