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구미호에서 착안한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새로구미'(새로+구미호) 캐릭터와 농심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캐릭터 '신'(SHIN) 등 식품업계에서 캐릭터 마케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농심은 '신'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업계 관계자는 "캐릭터는 브랜드를 의인화하며 소비자에게 제품 이름이 아닌,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젊은 소비자들에 대해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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