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감독 출신 미술평론가, 1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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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감독 출신 미술평론가, 1억대 사기 혐의로 실형 구형

국제비엔날레 총감독 출신의 유명 미술평론가가 1억원대 사기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4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한 미술평론가 A(56)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전시에 작품을 출품할 능력이나 지위가 없었으며 미술품 재판매 이력과 전시 계약서 등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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