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에 전재수는 '돔구장', 주진우는 '개폐형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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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에 전재수는 '돔구장', 주진우는 '개폐형 아레나'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 당내 경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야구도시 부산에 야구장을 짓는 방안을 두고 각각 공약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30일 "작년 당 대표 선거 때 부산항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국비가 확보돼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직야구장은 '야구 및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고, 북항은 '글로벌 공연 및 e스포츠 메카'로 특화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사업 랜드마크 용지에 최첨단 개폐형 아레나 '부산 오션 돔'을 짓겠다"며 "북항은 소음 민원이 없고, KTX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맞닿아 있으며 향후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로 가덕신공항과 18분 만에 연결될 예정이어서 대한민국 최고 공연장이 들어설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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