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동국씨엠,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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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동국씨엠,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동국제강·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환경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곧 조합원의 고용 안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이번 교섭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원팀(One-Team)이 돼 더 큰 발전을 이끌어 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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