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자연에 풍부하고 저렴한 니켈(Ni) 촉매를 활용해, 의약품의 핵심 골격인 ‘베타-메틸렌 카보닐’ 유도체를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 형태로만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화학의 세계에서도 이처럼 구성하는 원자는 같지만 입체 구조가 거울상 형태를 띠며 서로 겹쳐지지 않는 분자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거울상 이성질체’라고 부른다.
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그동안 까다로웠던 베타-메틸렌 카보닐 화합물 합성을 저렴한 니켈 촉매를 이용해 단번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 합성 기술은 향후 입체 선택적 반응 연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정밀 화학 산업과 신약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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