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석유 가져오고 싶다"…하르그섬 점령 등 선택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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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 가져오고 싶다"…하르그섬 점령 등 선택지 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석유를 “가져오겠다(take)”며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언급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이란의 석유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이란의 석유 수출 중심지인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미국은 지상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병대 5천명과 제82공수사단 2천명을 중동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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