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동중국해에서 '일중 중간선'으로 부르는 경계선을 따라 이달초께 1천여척의 중국 어선이 대열을 형성하는 이상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산케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인제니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달 대열을 형성한 어선 중 약 200∼300척은 과거 두차례 대열에서도 확인됐으며 절반가량은 저장성 주산(舟山)에서 출항한 배라고 전했다.
일본과 중국은 동중국해에서 배타적 경제수역(EEZ)과 대륙붕 경계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일본이 EEZ의 경계선으로 주장하는 '일중 중간선'은 대략 동경 125도 주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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