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만에 멀티 홈런… 롯데 손호영 "아직 만족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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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만에 멀티 홈런… 롯데 손호영 "아직 만족 일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32)이 개막 2경기 만의 멀티 홈런에도 주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손호영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개막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2득점을 작성했다.

손호영은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빠른 타이밍에 맞춘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다.첫 홈런은 패스트볼을 생각하고 휘둘렀고, 2번째 홈런은 볼 카운트가 유리했다"며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복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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