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폐기물 처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불법 투기 등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적정 처리 의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분기 '올바로시스템(폐기물 전자정보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인계·처리 자료를 정밀 분석해 의심업체 3개소를 선정했으며, 4월 3일까지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지원을 받아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적정 처리는 시민 건강권 보호의 기본이다"라며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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