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참여해 확보한 국비와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며,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미정 시 전략산업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소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전기요금 절감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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