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증시 호황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24.4%)와 투자일임·자문 수수료(26.2%) 증가로 전체 수수료이익이 전년 대비 24.7% 확대된 영향이 컸다.
금감원은 “국내 주가지수 상승 등에 힘입어 ETF를 중심으로 운용자산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익을 시현했다”며 “전체 운용사의 약 70%가 흑자를 기록하고 자본잠식 회사 수도 감소하는 등 수익성과 건전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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