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해군 함정 개량으로 미제 토마호크 미사일을 장착하는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중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SCMP는 지난 27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자위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인 초카이함의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 능력 확보 기념식이 열렸다면서, 일본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에 안보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일본 이지스함의 토마호크 탑재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일본의 최근 군사력 증강 움직임을 크게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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