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희준이 악역 전문 배우의 고충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희준은 “극 중에서 아버지 조의금을 맘대로 쓰는 장면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손이 떨리더라.연기인데도 소름 끼쳤다”라며 인간미 철철 넘치는 속내를 고백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에 이희준이 “원래는 남자 3명이서 옥탑방에서 살다가 나간 것”이라고 거들자, 박해수는 “거기서 나와서 혼자 살아보니까, 외로워서 대상포진까지 걸렸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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