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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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소방수로 투입한 이고르 투도르(47) 감독을 44일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했다.

이로써 지난 2월 14일 프랑크 토마스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44일 동안 7경기(1승 1무 5패)만 치르고 팀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재임 기간에 EPL 팀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기대 득점과 다섯 번째로 많은 슈팅 허용, 두 번째로 높은 기대 실점을 기록하며 추락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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