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세화여고)이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가온은 올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만 세 차례 우승하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고, 종합 점수로 파크 앤드 파이프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최가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크 앤 파이프 종합 우승 소식을 전하며 "이번 시즌은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불과 2년 전, 15살 락스에서 스노보드 인생을 끝낼 수도 있었던 큰 부상을 겪었기 때문이다"라며 척추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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