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우들런드(미국)가 뇌종양 수술과 그에 따른 후유증을 이겨내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우들런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7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총상금 99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는 15언더파 265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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