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0일 오후 시청 본관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초기 대응부터 강력한 진화 체계를 가동해 대형 산불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며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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