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작 학자들을 앞세워 글로벌 랭킹 실적을 부풀리는 이른바 '학술 용병' 꼼수가 고려대학교에 앞서 연세대에 먼저 상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는 2022년 8월까지 총 14명의 해외 대학교수를 YFL 객원 연구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중 6∼7명의 학자가 연세대 소속을 병기해 논문을 쏟아냈다.
◇ "연세대 소속 달면 인센티브"…6년간 500편 쏟아낸 中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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