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노장이 1루에서 3루까지 내달렸다.
기대했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고, 오히려 경기 초반 롯데 타자에게 홈런을 2방을 얻어 맞으며 0-2까지 끌려갔다.
최형우의 전력질주로 분위기는 삼성 쪽으로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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